활동

[박성민회원과 함께하는 고전읽기 42강 - 장자의 빈배(허주虛舟) 이야기
[박성민회원과 함께하는 고전읽기 42강 - 장자의 빈배(허주虛舟) 이야기
2012.01.16
[박성민회원과 함께읽는 고전읽기 41강 - 장자의 우화: 귀로 듣지 말고..]
[박성민회원과 함께읽는 고전읽기 41강 - 장자의 우화: 귀로 듣지 말고..]
2012.01.16
[박성민회원과 함께 읽은 고전읽기 40강-장자의 인간 실존]
[박성민회원과 함께 읽은 고전읽기 40강-장자의 인간 실존]
2012.01.16
[1인시위 14일째] 내년, 시청바닥에 누울수밖엔..
[1인시위 14일째] 내년, 시청바닥에 누울수밖엔..
2012.01.12
[1인시위 13일째] 아플때 파스한장이 전부였습니다
[1인시위 13일째] 아플때 파스한장이 전부였습니다
2012.01.11
[1인시위 12일째] 먹고 자고 산책하는게 전부였습니다
[1인시위 12일째] 먹고 자고 산책하는게 전부였습니다
2012.01.10
[필독 - 기부금영수증 발급 안내]
[필독 - 기부금영수증 발급 안내]
2012.01.09
[1인시위 11일째] 저는 그런 생활이 싫었습니다
[1인시위 11일째] 저는 그런 생활이 싫었습니다
2012.01.09
[1인시위 10일째] 자유가 얼마나 그리웠는지..
[1인시위 10일째] 자유가 얼마나 그리웠는지..
2012.01.06
[1인시위 9일째] 다시 시설로 돌아갈 수도, 돌아가고 싶지도 않습니다.
[1인시위 9일째] 다시 시설로 돌아갈 수도, 돌아가고 싶지도 않습니다.
2012.01.05
[1인시위 8일째] 앞날이 깜깜합니다
[1인시위 8일째] 앞날이 깜깜합니다
2012.01.04
[일인시위 7일째] 길거리에 나 앉거나 지옥 같은 시설로 갈 수밖엔..
[일인시위 7일째] 길거리에 나 앉거나 지옥 같은 시설로 갈 수밖엔..
2012.01.03
일인시위 6일째 - 지금살고 있는 것처럼 동네에서, 집에서 살고 싶어요.
일인시위 6일째 - 지금살고 있는 것처럼 동네에서, 집에서 살고 싶어요.
2012.01.02
일인시위5일째- 하고 싶은 공부를 할수 있어 행복해요!
일인시위5일째- 하고 싶은 공부를 할수 있어 행복해요!
2012.01.02
[일인시위 4일째] 내 자유를 찾아 나왔습니다.
[일인시위 4일째] 내 자유를 찾아 나왔습니다.
2011.12.29
아무 방해없이 쉴 나만의 공간이 필요합니다
아무 방해없이 쉴 나만의 공간이 필요합니다
2011.12.28
대궐 같은 8~90평 아파트보다 내 마음의 보금자리 15평이 더 행복합니다
대궐 같은 8~90평 아파트보다 내 마음의 보금자리 15평이 더 행복합니다
2011.12.27
서울시청 별관에서~~!!
서울시청 별관에서~~!!
2011.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