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역은 이 나라의 탄압에 대한 순종이 아닙니다.

  • 2017.07.17 19: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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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역은 이 나라의 탄압에 대한 순종이 아닙니다.
국가의 잘못된 제도에 대한 투쟁이고,
더 많은 연대를 만들어나가겠다는 다짐입니다.

박옥순, 이형숙, 이경호 동지를 하루 빨리 다시 만나고 싶습니다. 우리는 계속 투쟁할 것입니다.

<벌금마련계좌>
국민은행 477402-01-195204 (박경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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