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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라 윈클러 (Tara Winkler): 고아원을 더이상 설립해서는 안되는 이유

  • 2018.02.05 20:0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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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라 윈클러 (Tara Winkler): 고아원을 더이상 설립해서는 안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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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5
"있었지만 ‘없는 사람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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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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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5
‘더 이상 억울한 죽음 없기를’...장애인시설 수용 희생자 합동추모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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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7
[참여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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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5
축하해요, 비마이너! 비마이너 후원하기: http://thebeminor.com/x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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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9
"수용자들에 대한 조사를 하려고 형제복지원이 있던 부산지방검찰청의 승인을 받으러 갔다. 차장검사에게 수사해야겠다고 하니까 대답이 아주 간단했다. 뭘 수사를 하느냐고. 당장 철수 시키라고. 또한 수사 기간 중 폭력으로 사망한 수용자의 사망진단서에 자연사로 기재 된 것을 보고 허위 사망진단서를 발급한 의사를 기소하려고 했으나 불가능했다. 수사를 철수해야 했다”
"수용자들에 대한 조사를 하려고 형제복지원이 있던 부산지방검찰청의 승인을 받으러 갔…
2018.01.17
장애인과 가난한사람들이 함께 사는 세상을 말하는 목소리가 감옥에 갇히지 않도록! 항상 우리와 함께 거리에 외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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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7
“또 하나의 1987, 형제복지원 사건 진실을 규명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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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7
김 변호사는 "31년 전 오늘 형제복지원 원장을 구속한 날"이라며 "울주군에 있던 작업장에 복지원 수용자들이 강제노역하는 것을 알고 조사를 마치고 부산 본원 수사를 하려 했지만, 부산지검장과 차장검사가 조사를 좌절시켰다"고 주장했다.
김 변호사는 "31년 전 오늘 형제복지원 원장을 구속한 날"이라며 "울주군에 있던 …
2018.01.17
“확고하게 다짐을 했죠. 나가겠다고, 여기서 반드시 나가서 나의 삶을 살겠다고 말이에요.” 2008년부터 2009년 사이에 서울 양천구청 앞에서의 기나긴 농성과, 서울 마로니에공원에서의 노숙농성이 진행된 바 있었음을 기억하는 이들이 많을 것이다. 그게 바로 ‘석암 베데스타 요양원’ 시설비리로 인해 촉발된 투쟁이었고, 당시 함께 투쟁에 나섰던 8명 가운데 한 명이 바로 김동림 씨다. 같이 투쟁하기로 했던 시설의 많은 수용인들이 시설 측의 집요한 회유와 방
“확고하게 다짐을 했죠. 나가겠다고, 여기서 반드시 나가서 나의 삶을 살겠다고 말이…
2018.01.16
[참여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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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6
"그동안 시설 수용을 방조하고 탈시설을 시설 소규모화로 기만해온 국가정책에 대한 반성이 있길 바랍니다. 시설거주인의 삶이 실제로 변할 수 있는 탈시설의 철학과 가치가 담겨있길 기대합니다."
"그동안 시설 수용을 방조하고 탈시설을 시설 소규모화로 기만해온 국가정책에 대한 반…
2018.01.10
"전두환 정권 때 전국의 부랑인 수용시설은 전두환식 ‘복지사회 실현’에 크게 기여했다. 그런 시설들 덕분에 길거리에서 노숙인이나 부랑인을 찾아보기 힘들었고, 세상은 그 허울이 아름답게 비쳤다. 우리는 전두환 정권 시절 전국의 부랑인수용시설에서 발생한 잔혹한 인권유린에 대하여 지금까지 외면하고 있다. "
"전두환 정권 때 전국의 부랑인 수용시설은 전두환식 ‘복지사회 실현’에 크게 기여했…
2018.01.10
"20년 전에도 열악했고, 지금도 열악하고, 앞으로도 열악하다. 지역 인프라를 지금 평가하기에는 부족하다. 그럼에도 탈시설해야 된다는 것이 결론이다. 앞으로도 부족한 부분은 채워나가며 만들어 나가야 된다고 생각한다. OECD 가입 국가 가운데 복지 예산이 가장 낮고, 자살률이 가장 높은 나라가 한국이다. 그렇다면 복지 예산을 전적으로 투자해 지역 인프라를 구축해야 된다. 또 ‘지역인프라가 부족하니 탈시설 하면 안돼?’라는 질문에는 아니라고 정확하게 짚고
"20년 전에도 열악했고, 지금도 열악하고, 앞으로도 열악하다. 지역 인프라를 지금…
2018.01.10
뜨거운 이슈! 장애인 노동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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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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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3
농성하던 장애인의 죽음..7년 만에 사과한 인권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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