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이야기]

보도자료]-형제복지원 사건의 기록 <살아남은아이>출간보고회

  • 2012.11.26 16:3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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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남은 아이> 출간 보고회-

 

형제복지원 그곳에서 무슨일이 있었나?

 

- 일시: 2012년 11월 27일(화) 저녁 6시

- 장소: 국회의원회관 2층 소회의실

- 주최: 국회의원 진선미 의원실, 국회의원 노회찬의원실, 언론개혁시민연대, 장애와인권발바닥행동

 

<살아남은 아이-우리는 어떻게 공모자가 되었나?>

전규찬 기획/한종선, 전규찬, 박래군 지음

 

아이가 입을 열기 시작한다!

1984년, 어느 늦은 밤, 9살 종선은 낯선 곳으로 끌려간다.

어린 종선에게는 그곳은 지옥.

그러나 종선은 살아남는다.

그로부터 28년. 종선이 떠듬떠듬 입을 연다.

37살의 육체에 갇힌 9살 아이가 자신의 이야기를 시작한다.

 

“역사는 반복되며, 인권이 끝나는 곳에서 지옥은 시작된다.”

-고은태 엠네스티 국제의원, 중부대 교수

“반복을 멈추기 위해서 우리는 그의 기억과 마주해야 한다.”

-유희원 KBS 추적60분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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