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간판만 다를뿐 수십년간 반복되어온 시설 내 인권침해의 역사. 이 끔찍한 역사에도 불구하고, 장애를 가졌다는 이유로 계속 시설에서 살아가야 할까요? 이 끔찍한 역사에 대한 '대안'은 또 다른 '시설'이라는 것에, 우리 '어쩔 수 없다'고 눈을 감아야 하나요?
- 2015.08.08 12:0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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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간판만 다를뿐 수십년간 반복되어온 시설 내 인권침해의 역사. 이 끔찍한 역사에도 불구하고, 장애를 가졌다는 이유로 계속 시설에서 살아가야 할까요? 이 끔찍한 역사에 대한 '대안'은 또 다른 '시설'이라는 것에, 우리 '어쩔 수 없다'고 눈을 감아야 하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