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은 결코 노예나 상품이 아니다. 언제까지 장애인이 시설 운영자의 재산 축적 수단으로, 시설 직원들의 생계를 위해 갇혀 지내야만 하는가? 장애계는 서둘러 감옥 같은 시설의 문을 활짝 열어젖혀야 한다. 지금 이 시간에도 자유를 열망하며 바깥의 누군가 자신들의 손을 잡아주길 원하는 시설의 장애인들을 위해."

  • 2017.11.04 18:5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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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은 결코 노예나 상품이 아니다. 언제까지 장애인이 시설 운영자의 재산 축적 수단으로, 시설 직원들의 생계를 위해 갇혀 지내야만 하는가? 장애계는 서둘러 감옥 같은 시설의 문을 활짝 열어젖혀야 한다. 지금 이 시간에도 자유를 열망하며 바깥의 누군가 자신들의 손을 잡아주길 원하는 시설의 장애인들을 위해."


상품이 된 시설 장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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