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변호사는 "31년 전 오늘 형제복지원 원장을 구속한 날"이라며 "울주군에 있던 작업장에 복지원 수용자들이 강제노역하는 것을 알고 조사를 마치고 부산 본원 수사를 하려 했지만, 부산지검장과 차장검사가 조사를 좌절시켰다"고 주장했다.

  • 2018.01.17 13:4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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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변호사는 "31년 전 오늘 형제복지원 원장을 구속한 날"이라며 "울주군에 있던 작업장에 복지원 수용자들이 강제노역하는 것을 알고 조사를 마치고 부산 본원 수사를 하려 했지만, 부산지검장과 차장검사가 조사를 좌절시켰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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