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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항로파티! 바로 오늘! 6시

  • 2018.04.27 13: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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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항로파티! 바로 오늘! 6시
대항로 마로니에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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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신규입소금지 정책권고 진정 기자회견
시설신규입소금지 정책권고 진정 기자회견
2018.08.14
"혹시 ‘최선의 보호’라고 믿었던 게 사실은 장애인들을 눈에 보이지 않는 곳에 치워놓고 ‘먹고 자는 것’ 외엔 아무것도 바랄 수 없도록 만들어온 건 아닌가. 정부의 의지와 예산의 전폭적인 확대만큼이나, 우리 사회가 이 불편한 질문을 외면 않는 준비가 필요하다."
"혹시 ‘최선의 보호’라고 믿었던 게 사실은 장애인들을 눈에 보이지 않는 곳에 치워…
2018.08.11
권오진, 살아서 더 많은 것을 할 수 있었던 사람
권오진, 살아서 더 많은 것을 할 수 있었던 사람
2018.08.09
비마이너 : 정부 장애등급제 폐지 구상에 장애계 '기만적' 비판...투쟁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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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9
폭염 속 사망할 뻔한 중증장애인 “내가 죽어야 활동지원 24시간 보장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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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9
손수건으로 양손 묶고 '초열대야' 버틴 장애인
손수건으로 양손 묶고 '초열대야' 버틴 장애인
2018.08.07
"여전히 ‘준비를 미루고 있는’ 시설 밖에서 살아가는 것은 생존 자체가 자신과의 투쟁이자 세상과의 투쟁이다. 음식을 만들고, 먹고, 배설하고, 씻고, 이동하기 위해 자신과 세상과 싸워야 한다. 부양의무제와 장애등급제에 맞서 싸우고 있고, 극장과 공중화장실 앞에서 싸우며, 지하철과 버스와 에스컬레이터를 멈춰 세워 붙들고 늘어지고 있다. 자본주의의, 구체적으로 비장애인인 우리의 속도와 효율에 저항하고 있다. 준비를 더 이상 기다리지 않겠다며, 되돌아가지 않
"여전히 ‘준비를 미루고 있는’ 시설 밖에서 살아가는 것은 생존 자체가 자신과의 투…
2018.08.07
“저희 아빠가 책을 읽고 제 마음을 잘 알아주셨으면 해요. 왜냐면 제 자립을 인정하지 않거든요.”
“저희 아빠가 책을 읽고 제 마음을 잘 알아주셨으면 해요. 왜냐면 제 자립을 인정하…
2018.08.07
“옴짝달싹 못한 채 폭염과 사투, 이러다 죽겠다 싶어”···중증장애인의 ‘혹독한 여름’
“옴짝달싹 못한 채 폭염과 사투, 이러다 죽겠다 싶어”···중증장애인의 ‘혹독한 여…
2018.08.06
고맙습니다, 박정숙 벽돌회원님-*
고맙습니다, 박정숙 벽돌회원님-*
2018.08.06
"24시간 '돌봄'이 필요한 중증장애인, 그들의 사회화는 왜 아무도 책임지지 않나요?"
"24시간 '돌봄'이 필요한 중증장애인, 그들의 사회화는 왜 아무도 책임지지 않나요…
2018.08.03
나 함께 산다 북콘서트 ㅆ
나 함께 산다 북콘서트 ㅆ
2018.07.31
故 노회찬 의원님 평안히 영면하소서.
故 노회찬 의원님 평안히 영면하소서.
2018.07.25
"그 안에서 그의 낮과 밤은, 그의 어제와 내일은, 시간의 흐름의 퇴적은 어떠한 개별 서사를 만들어 낼 수 있나. 기쁨과 슬픔이, 환희와 절망이, 사랑과 미움이 없는 마비된 세계."
"그 안에서 그의 낮과 밤은, 그의 어제와 내일은, 시간의 흐름의 퇴적은 어떠한 개…
2018.07.24
"이제는 더 과격하게 탈시설을 주장해야 한다. 너무나 비참한 삶을 사는 정신장애인을 생각하면, 20대에 들어가 평생 거기서 살아야 할 젊은 발달장애인을 생각하면 우리는 모두 공범이다."
"이제는 더 과격하게 탈시설을 주장해야 한다. 너무나 비참한 삶을 사는 정신장애인을…
2018.07.24
"시설의 이름이 더럽혀진들, 그것이 거주인들에게 무슨 의미가 있단 말인가. 자신의 선택과 의지로 구축하지 않은 세계에 대해 어떤 자부심을 가져야 한단 말인가."
"시설의 이름이 더럽혀진들, 그것이 거주인들에게 무슨 의미가 있단 말인가. 자신의 …
2018.07.24
" 나는 종종 ‘탈시설 욕구 조사’라는 말로 거주인들에게 다가가야 할 때 일종의 뻔뻔함을 느낀다. 우리의 ‘무관심’, ‘준비되지 않음’을 그들의 ‘비욕구’라는 말로 살그머니 감추는 말처럼 느낀다. "
" 나는 종종 ‘탈시설 욕구 조사’라는 말로 거주인들에게 다가가야 할 때 일종의 뻔…
2018.07.24
#나함께산다 x #어른이되면
#나함께산다 x #어른이되면
2018.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