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종종 ‘탈시설 욕구 조사’라는 말로 거주인들에게 다가가야 할 때 일종의 뻔뻔함을 느낀다. 우리의 ‘무관심’, ‘준비되지 않음’을 그들의 ‘비욕구’라는 말로 살그머니 감추는 말처럼 느낀다. "
- 2018.07.24 21:49:25
- https://www.footact.org/post/1190
" 나는 종종 ‘탈시설 욕구 조사’라는 말로 거주인들에게 다가가야 할 때 일종의 뻔뻔함을 느낀다. 우리의 ‘무관심’, ‘준비되지 않음’을 그들의 ‘비욕구’라는 말로 살그머니 감추는 말처럼 느낀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