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숙경 활동가가 오마이뉴스에 기고한 글입니다.
발바닥행동은 <도가니>를 통해
이제 <탈시설-자립생활>로 정책의 방향전환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시설의 근본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는
시설에서의 인권침해는 여전히 존재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아래를 클릭하시면 기사보기로 넘어갑니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638560&CMPT_CD=A0273
발바닥행동은 <도가니>를 통해
이제 <탈시설-자립생활>로 정책의 방향전환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시설의 근본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는
시설에서의 인권침해는 여전히 존재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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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638560&CMPT_CD=A02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