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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선 수백 명을 죽음으로 몰아넣은 희망원 비판하지만, 내부에선 변화의 움직임 전혀 없다”

  • 2017.03.31 20:5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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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선 수백 명을 죽음으로 몰아넣은 희망원 비판하지만, 내부에선 변화의 움직임 전혀 없다”


“대통령도 물러나는 시대, 희망원 책임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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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31
소장해야 하는 음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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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31
#통인동커피공방 의 통큰 후원!!! 아침 일찍 오셔서 오늘 내린 커피, 각종 빵, 바나나, 음료수, 핫팩, 물 한가득을 주고가셨어요! 고마워요 #통인동커피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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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30
★대구 원정 투쟁 후원을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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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9
<대구시립희망원 긴급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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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7
시설수용정책은 누구를 위한 것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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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6
인간사육장 #대구시립희망원 을 고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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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5
#광화문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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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5
#광화문광장 , #대구시립희망원 에서 소리없이 죽어간 309명의 영정을 모시고 있습니다. 고통스럽게 떠난 이들을 기리고, #수용시설정책폐지 를 다짐합니다. 오늘 지나시는 길에 꼭 들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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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5
"미사 방해는 더없는 신성모독이다. 그러나 성스러움으로 비호하는 부정의를 깨뜨리는 유일한 방법은 불경함일 수 있다. 이것이 어떤 이들에겐 더한 성스러움의 탄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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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4
김희중 대주교, 명동성당 시위에 “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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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4
이제는 이 악몽을 끝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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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4
http://catholicpress.kr/m/view.php?idx=3816&mco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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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4
희망원대책위 “천주교, 왜 사건을 외면하는가” 기습시위 - 월페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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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3
천주교가 37년간 운영해온 시설에서 수백명이 죽었습니다. 대구시립희망원에서 벌어진 구타, 강제노동, 금품갈취, 비리, 사망은폐... 나중에, 바깥에서가 아니라 지금 당장 추기경님이, 대주교님이, 신부님이, 많은 신자님들이 대구시립희망원사건 해결을 이야기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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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3
지난 2월 명동성당에 정중히 면담요청서를 제출하러 갔으나, 경찰들을 정문앞에 세워놓고는 성스러운 공간이라며 들어가지도 못했습니다. 오늘 우리를 개처럼 끌어낸 단 한 사람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한 지역 교구의 일이라며 아무것도 할수 없다고 했습니다. 결국 관리실에 면담요청서를 놓고왔으나 지금까지 아무런 연락도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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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2
<대구시립희망원사건 집.중.행.동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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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1
심심하다고 장애인 겨냥 고무탄 발사…대구희망원 직원 집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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