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에 따르면 사랑의집은 올해 기준 1인 인건비와 운영비 명목으로 월 180만 원씩 지원받았다. 여기서 1인 인건비로 책정된 사회복지사는 김 씨의 딸이다. 평택시는 “가족인 것이 지원 결격 사유가 되진 않는다”면서 “경기도의 경우, ‘개인운영시설은 있으면 안 되며 사회복지법인으로 가야 한다’는 방향 하에 개인운영시설에 대한 지원이 많이 이뤄지진 않는다”고 밝혔다. 이 예산은 평택시가 80%, 경기도가 20% 지원한다.”
- 2020.06.19 11:3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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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에 따르면 사랑의집은 올해 기준 1인 인건비와 운영비 명목으로 월 180만 원씩 지원받았다. 여기서 1인 인건비로 책정된 사회복지사는 김 씨의 딸이다. 평택시는 “가족인 것이 지원 결격 사유가 되진 않는다”면서 “경기도의 경우, ‘개인운영시설은 있으면 안 되며 사회복지법인으로 가야 한다’는 방향 하에 개인운영시설에 대한 지원이 많이 이뤄지진 않는다”고 밝혔다. 이 예산은 평택시가 80%, 경기도가 20% 지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