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010년 활동평가를 위해
숙경언니 형부이신 승명형부께서
홍턴의 대명 비발디파크를 예약해 주셔서
2박3일 일정으로 다녀왔습니다만,
회의만 하는 통에 딱 1시간 동안 자유시간을 누렸습니다.
얼굴은 안보이지만,
현경, 옥순, 정하, 규식, 효정, 준민, 숙경, 미소. 임소...그리고 실습생 민철...
규식이형 활동보조 요한이...
이렇게 11명이 내내 회의에만 몰두했습니다.^^
숙경언니 형부이신 승명형부께서
홍턴의 대명 비발디파크를 예약해 주셔서
2박3일 일정으로 다녀왔습니다만,
회의만 하는 통에 딱 1시간 동안 자유시간을 누렸습니다.
얼굴은 안보이지만,
현경, 옥순, 정하, 규식, 효정, 준민, 숙경, 미소. 임소...그리고 실습생 민철...
규식이형 활동보조 요한이...
이렇게 11명이 내내 회의에만 몰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