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대투쟁선포 기자회견에서 정신장애인당사자발언으로 김락우님이 발언해주고 계십니다.1980년대 2000개였던 정신병원 병상이 현재에는 83000개로 늘었다고 합니다. 한번 입원하면 언제 퇴원할지 모르게되는, 입원기간이 길어질수록 자기욕구가 사라질 수 밖에 없는 사례들을 이야기하고 계세요.이 자리에 함께 하고 있는 사람들이 다들 실태를 들으며 뜨악!하고 있습니다. ㅜㅜ 서울시는 #정신장애인 #탈원화 정책 수립하라!

  • 2016.03.29 12:2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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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대투쟁선포 기자회견에서 정신장애인당사자발언으로 김락우님이 발언해주고 계십니다.1980년대 2000개였던 정신병원 병상이 현재에는 83000개로 늘었다고 합니다. 한번 입원하면 언제 퇴원할지 모르게되는, 입원기간이 길어질수록 자기욕구가 사라질 수 밖에 없는 사례들을 이야기하고 계세요.이 자리에 함께 하고 있는 사람들이 다들 실태를 들으며 뜨악!하고 있습니다. ㅜㅜ 서울시는 #정신장애인 #탈원화 정책 수립하라!


서울시대투쟁선포 기자회견에서 정신장애인당사자발언으로 김락우님이 발언해주고 계십니다.1980년대 2000개였던 정신병원 병상이 현재에는 83000개로 늘었다고 합니다. 한번 입원하면 언제 퇴원할지 모르게되는, 입원기간이 길어질수록 자기욕구가 사라질 수 밖에 없는 사례들을 이야기하고 계세요.이 자리에 함께 하고 있는 사람들이 다들 실태를 들으며 뜨악!하고 있습니다. ㅜㅜ 서울시는 #정신장애인 #탈원화 정책 수립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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