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장애, 자유가 곧 치료다>
#탈시설 로 중증장애인 복지 정책의 패러다임을 전환해야한다는 주장으로 #문경란 전 서울특별시 인권위원장이 기고한 글입니다. 장애와인권발바닥행동도 #자유 라는 가치가 일상과 떨어져 표류하지 않고, 장애인 복지 정책의 속살에 흠뻑 스며들길 기대합니다.
"정부는 인권단체들이 오래전부터 요구해온 탈시설 정책으로 과감히 패러다임을 전환해야 한다. 그리고 지역사회의 인프라 마련 등 체계적인 계획을 수립하고 이행해야 한다. 의사로서 정신장애인들의 탈시설과 자립생활 운동에 앞장섰던 이탈리아의 바자리아는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이같이 말했다. “자유가 곧 치료다!”라고."

#탈시설 로 중증장애인 복지 정책의 패러다임을 전환해야한다는 주장으로 #문경란 전 서울특별시 인권위원장이 기고한 글입니다. 장애와인권발바닥행동도 #자유 라는 가치가 일상과 떨어져 표류하지 않고, 장애인 복지 정책의 속살에 흠뻑 스며들길 기대합니다.
"정부는 인권단체들이 오래전부터 요구해온 탈시설 정책으로 과감히 패러다임을 전환해야 한다. 그리고 지역사회의 인프라 마련 등 체계적인 계획을 수립하고 이행해야 한다. 의사로서 정신장애인들의 탈시설과 자립생활 운동에 앞장섰던 이탈리아의 바자리아는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이같이 말했다. “자유가 곧 치료다!”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