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에 대한 요구가 뜨거웠던 87년 6월, 누군가는 영문도 모른채 수용시설에 갇혀야했습니다. 30년이 지난 지금도 알 수 없습니다. 그때 나는 왜 가둬졌나요? 나는 누구입니까? 국가가 응답해야 합니다.

  • 2017.06.26 12:07:40
  • https://www.footact.org/post/1017
  • Print
관련링크
민주주의에 대한 요구가 뜨거웠던 87년 6월, 누군가는 영문도 모른채 수용시설에 갇혀야했습니다. 30년이 지난 지금도 알 수 없습니다. 그때 나는 왜 가둬졌나요? 나는 누구입니까? 국가가 응답해야 합니다.

<형제복지원 사건토론회>
- 일시: 2017.6.27(화) 오후 2시
- 장소: 국회의원회관 2층 8간담회실


&#48124;&#51452;&#51452;&#51032;&#50640; &#45824;&#54620; &#50836;&#44396;&#44032; &#46888;&#44144;&#50912;&#45912; 87&#45380; 6&#50900;, &#45572;&#44400;&#44032;&#45716; &#50689;&#47928;&#46020; &#47784;&#47480;&#52292; &#49688;&#50857;&#49884;&#49444;&#50640; &#44039;&#54784;&#50556;&#54664;&#49845;&#45768;&#45796;. 30&#45380;&#51060; &#51648;&#45212; &#51648;&#44552;&#46020; &#50508; &#49688; &#50630;&#49845;&#45768;&#45796;. &#44536;&#46412; &#45208;&#45716; &#50780; &#44032;&#46188;&#51276;&#45208;&#50836;? &#45208;&#45716; &#45572;&#44396;&#51077;&#45768;&#44620;? &#44397;&#44032;&#44032; &#51025;&#45813;&#54644;&#50556; &#54633;&#45768;&#45796;.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