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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자원활동 요청!

  • 2019.02.12 17:4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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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자원활동 요청!

2월 14일(목)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발바닥 활동가들과 함께 우편발송 작업 하실 분을 구합니다! 하하, 저 시간 중 편한 시간대에 오셔서 도움 주심 감사해요! 당일 하는 일은 종이를 접고, 봉투에 넣고, 풀칠하는 일입니다 :) 오시면 맛난 차 한 잔과 즐거움을 드립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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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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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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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04
작업능력평가 기준 낮췄는데 오히려 ‘최저임금 받는 장애인’은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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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03
“한국수어 독립 만세!” 농인들의 수어 독립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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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03
“성심재활원 사건이 충격적? 전혀 새로운 일 아냐… 근본적 해결 위해 시설 폐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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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7
가난한 이들의 죽음을 멈추자! 송파 세 모녀 5주기 추모제 일시: 2019년 2월28일(목) 오후3시 장소: 광화문광장(이순신동상 앞) 주최: 기초법공동행동/장애인과가난한사람들의3대적폐폐지공동행동/조계종사회노동위원회 * 당일 3.1절정부행사 준비로 인해 추모제 장소가 변동될 수 있습니다. 담당자(010-7797-8913빈곤사회연대 정성철)에게 문의 부탁드립니다. * 추모제 이후 청와대로 행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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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7
손글씨가 그리운 당신께, 발바닥 활동가들이 보내는 편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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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5
2019년 장애와인권발바닥행동 정기총회 마쳤습니다. 15년 동안 발바닥의 이름으로 활동한 숙경과 임소연 활동가의 마침표를 찍는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함께 하겠지만요. 발바닥행동과 함께 하는 모든 분들 덕분입니다. 한 해도 힘차고 씩씩하게 살 힘이 모이는 자리였어요. 감사합니다.(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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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0
"나는 아프지만 살아 있고, 아프게 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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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0
“장애인과 의료는 매우 밀접해 보이지만 실제 병원 시스템은 장애와 무관하다. 의료는 어떤 ‘정상’적인 기준에 맞춰져 있기에 정상 기준에 미달한 장애를 가진 몸들은 유령처럼 떠돌게 된다. 심지어 병원 내 의료 장비 중 내 몸에 맞춰진 건 없다.”
“장애인과 의료는 매우 밀접해 보이지만 실제 병원 시스템은 장애와 무관하다. 의료는…
2019.02.20
손글씨가 그리운 당신께, 발바닥활동가들이 보내는 편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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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0
회원님 두 분의 자원활동으로 우편발송 작업 무사히 끝났어요! 내일부터 회원님들 우편함에 하나씩 도착할 것 같아요! 모든 대화를 핸드폰으로 해결하는 시대에 손편지를 기다리는 설렘! 회원님들도 두근두근하시죠? 반송되지 않도록 꼭꼭 우편함을 확인해주세요???? 자원활동으로 함께 해주신 이슬기, 탁영희회원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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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4
하루 자원활동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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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2
안녕하세요, 회원님! 장애와인권발바닥행동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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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1
'시설에 있을 때 이들은 그냥 ‘같은 시설에 있는 사람’이었지만, 탈시설한 뒤 이들은 이주정과 이건창으로 마침내 인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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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