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는 장애인의 인권을 짓밟은 것은 물론, 죽음에 이를 정도로 관리를 소홀히 했다. 운영을 맡은 성직자들은 조직적으로 국가 세금을 횡령했다. 이 정도 사고를 쳤으면 재단 설립이 취소되는 것이 정상이다."

  • 2017.04.05 22: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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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는 장애인의 인권을 짓밟은 것은 물론, 죽음에 이를 정도로 관리를 소홀히 했다. 운영을 맡은 성직자들은 조직적으로 국가 세금을 횡령했다. 이 정도 사고를 쳤으면 재단 설립이 취소되는 것이 정상이다."


“주교들, 정부·기업 지원받는 시설운영 멈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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