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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내리는 1820일,

  • 2017.08.14 23:4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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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내리는 1820일,
비를 가르는 구호!
#장애등급제 #부양의무제 #장애인수용시설폐지


광화문 농성 1820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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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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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28
경기도는 "장애인이 시설에 들어갈 권리가 있다", "장애인부모들이 시설을 원한다"며, 법인으로 등록해서 법정시설이 되어야 "열악한 장애인 인권문제가 해결"된다는 논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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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28
#경기도 와 #경기도의회 는 #개인운영신고시설 #법인 기준 완화 추진 즉각 철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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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28
그동안과는 다른 봄, 여름, 가을, 겨울을 위해 당신이 필요해요.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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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28
[제 3회 탈시설-자립생활대회 "다 나와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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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28
박능후 복지부 장관 광화문 농성장 발언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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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26
이 약속을 만들어낸 모든 이가 사랑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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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26
<현장 중심 장애인부모운동을 개척한 장애인가족의 영원한 벗, 故 박문희 전국장애인부모연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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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25
오늘 24일 오후 2시경 박문희회원님이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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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25
[응원댓글과 공유를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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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18
2012년 8월 21일의 땀나고 열통터지던 12시간, #광화문 농성이 벌써 5년을 맞이했습니다. 5년동안 목이 터져라 외친 장애등급제, 부양의무제.. 그리고 장애인수용시설폐지.
2012년 8월 21일의 땀나고 열통터지던 12시간, #광화문 농성이 벌써 5년을 …
2017.08.18
<#탈시설 #구술기록 제작 발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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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16
비가 내리는 18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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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14
“뭔가 엄청난 대안이 있는 것처럼, 책임질 수 없는 이야기를 하고 싶지는 않아요. 저도 당장 저희의 내일이 어떻게 될지 알지 못하는걸요. 다만, 이렇게 좌충우돌하면서도 방법을 모색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걸, 그리고 우리가 존재할 때 일상은 어떤 모습인지를 있는 그대로 알리고 싶어요.”
“뭔가 엄청난 대안이 있는 것처럼, 책임질 수 없는 이야기를 하고 싶지는 않아요. …
2017.08.07
딱 1일이 남았습니다. 장판에 "우연치 않게 발을 헛디뎌서, 훅 들어온" 박옥순 활동가의 이야기. 그 끝나지 않은 이야기에 당신을 남겨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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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07
아직 당신이 함께 할 자리가 남아있네요. #어른이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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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06
[탄원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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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02
" '형, 우리는 뭐 하는 사람이지? 목포에 있을 때 내가 이야기했잖아. 기억나?' 이러는 거예요. 저는 종필이 앞에서 울지 말라는 가족분들의 신신당부를 들어서 '그냥 말하지 마' 했는데 기어이 말하더군요. '우리는 감동을 줘야 하는 사람이야'라고. 우리 기록을 통해, 우리는 사람들에게 감동을 줘야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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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