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8월 21일의 땀나고 열통터지던 12시간, #광화문 농성이 벌써 5년을 맞이했습니다. 5년동안 목이 터져라 외친 장애등급제, 부양의무제.. 그리고 장애인수용시설폐지.

  • 2017.08.18 00:34:45
  • https://www.footact.org/post/1047
  • Print
관련링크
2012년 8월 21일의 땀나고 열통터지던 12시간, #광화문 농성이 벌써 5년을 맞이했습니다. 5년동안 목이 터져라 외친 장애등급제, 부양의무제.. 그리고 장애인수용시설폐지.

그동안 지나온 길, 당신과 돌아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다짐하고 싶습니다. #장애등급제 #부양의무제 #장애인수용시설 이 3대 적폐가 폐지될 때까지 우리의 투쟁은 계속 될 것이라고-

내일 2시, 4시, 그리고 퇴근하고 7시에 만나요-*


★장애인과 가난한 사람들의 3대 적폐 완전폐지를 위한 광화문농성 5주년 공식 일정★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성명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