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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금지법 제정 촉구대회!

  • 2017.12.07 13:5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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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금지법 제정 촉구대회!
이번주 토요일에 만나요-!


12월 9일! 차별금지법 제정을 위한 첫번째 집회가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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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령·감금’ 희망원 전 원장신부 항소심서 징역 2년으로 감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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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8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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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바닥 후원회원이 되어주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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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7
차별금지법 제정 촉구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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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7
일한 만큼 받는 세상,
일한 만큼 받는 세상,
2017.12.07
당연하고도 반가운 소식입니다. 이제 남은 건 국회입니다.
당연하고도 반가운 소식입니다. 이제 남은 건 국회입니다.
2017.12.07
[성명서] ‘장애등급제 폐지를 위한’ 「장애인복지법」 등 관련 법률 개정에 관한 우리의 입장! ‘장애등급제부양의무제폐지광화문공동행동’이 1842일간 광화문 지하차도에서 농성을 한 의제에서 중요한 것 하나는 바로 장애등급제 폐지를 통해 UN장애인권리협약이 옹호하는 권리를 기반으로 ‘장애인복지서비스 전반적인 패러다임의 변화를 만들어 내기 위함’이었다. 그 열망은 박능후 보건복지부장관의 전격적인 농성장 방문과 ‘장애등급제폐지민관협의체’ 구성을 이끌어내었고
[성명서] ‘장애등급제 폐지를 위한’ 「장애인복지법」 등 관련 법률 개정에 관한 …
2017.12.07
“개똥밭에 굴러도 저승보다 이승이 낫다고 하지만, 지옥 같은 선감도는 정말 저승보다 못했습니다. 9살, 10살에 불과한 아동들이 매일 모진 폭행을 당했습니다. 저희는 원장을 비롯한 공무원들에게 그저 매 맞는 기계에 불과했습니다. 그렇게 어린나이에 꿈과 희망이 싹둑 잘린 채 우리의 생과 사를 세찬 바닷물 속에 맡겨야 하는 도박을 감행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개똥밭에 굴러도 저승보다 이승이 낫다고 하지만, 지옥 같은 선감도는 정말 저승보다…
2017.11.24
장애인 최저임금 적용 폐지!
장애인 최저임금 적용 폐지!
2017.11.23
이날 유두선 노들장애인자립생활센터 활동가는 “9년 전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장애인고용공단에 왔었다. 그런데 ‘장애가 심한데 무슨 일 하려고 그러냐. 수급비 타면 되지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없다’는 이야길 들었다. 9년 전이나 지금이나 똑같다.”면서 “제대로 된 상담이라도 받았다면 덜 억울했을 거다. 지금도 절박한 심정으로 이 투쟁을 한다. 나도 떳떳하게 일해서 4대 보험이란 걸 받아보고 싶다.”고 말했다.
이날 유두선 노들장애인자립생활센터 활동가는 “9년 전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장…
2017.11.23
중앙정부차원의 탈시설정책이 설계되어야 하는 이유입니다. 정책은 현실과 뗄 수 없지만, 철학을 담아야하고, 그 가치지향이 분명해야 합니다. 그래야 잘못된 현실을 바꿔낼 수 있을 것입니다.
중앙정부차원의 탈시설정책이 설계되어야 하는 이유입니다. 정책은 현실과 뗄 수 없지만…
2017.11.23
과거는 현재로 이어집니다.
과거는 현재로 이어집니다.
2017.11.23
형제복지원 사건 잊지 않았다고, 진상규명 될 때까지 함께 하겠다고 댓글 하나 부탁드려요. 국회 앞으로 찾아와 뜨끈한 차한잔 나눔도 정말 좋습니다.
형제복지원 사건 잊지 않았다고, 진상규명 될 때까지 함께 하겠다고 댓글 하나 부탁드…
2017.11.23
법무부는 대구시립희망원 인권유린 및 비리 사태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기구를 설치하십시오!
법무부는 대구시립희망원 인권유린 및 비리 사태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기구를 설치하십시오…
2017.11.23
우리는 그곳에 누가, 왜 보내져야했고, 어떤 일상을 살았는지 알아야 합니다. 시설과거사는 국가가 방조한 우리나라 사회복지의 부끄러운 어제일뿐 아니라 오늘날 권력의 역사입니다.
우리는 그곳에 누가, 왜 보내져야했고, 어떤 일상을 살았는지 알아야 합니다. 시설과…
2017.11.23
#대구시립희망원 인권유린 및 비리 사태 진상규명을 위한 #법무부 장관 면담 촉구 기자회견
#대구시립희망원 인권유린 및 비리 사태 진상규명을 위한 #법무부 장관 면담 촉구 기…
2017.11.21
내놔라! 내 파일!
내놔라! 내 파일!
2017.11.08
"자신이 거주하는 장소의 이름이 '마을'로 바뀐다고 해서, 자신을 부르는 이름이 '시민님'으로 바뀐다고 해서, 운동장을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해서 희망원 거주인들이 정말 '자유'로워졌다고 할 수 있을지는 의문입니다. 그 자유가 결국 희망원 담장 너머로 뻗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자신이 거주하는 장소의 이름이 '마을'로 바뀐다고 해서, 자신을 부르는 이름이 '…
2017.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