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와인권발바닥행동
Disability and Humanrights In Action
소개
활동
공지
자료
후원
활동
"그런데 과거와 같은 인권유린이 없어졌다고 정말 시설의 삶이 나아졌고, 그곳에서 계속 살기를 원할까?"
2018.03.02 01:27:49
https://www.footact.org/post/1143
Print
관련링크
https://www.facebook.com/footact0420/posts/1276602905816739
3
"그런데 과거와 같은 인권유린이 없어졌다고 정말 시설의 삶이 나아졌고, 그곳에서 계속 살기를 원할까?"
목록
이전글
다음글
"도대체 우리가 무엇을 잘못했길래.." 잊혀진 국가 범죄, 형제복지원 사건
충남도 이어 4개 시·군도 인권조례 폐지 추진…명분 논란
“이들은 시혜적 복지는 '시혜받는 자'에게 복종과 보답을 강요한다며, "이런 점에서…
부산 형제복지원은 ‘1987 민주화 역사’에서 왜 삭제됐나
얼굴도 이름도 없이, 한 사람의 죽음이 증발했다
인권위 주최 탈시설 정책 간담회, 복지부 전날 돌연 ‘불참’ 통보
2018년 발바닥 후원회원 되기❤️
당신에게 장애인 친구가 없는 이유 | 장혜영 '어른이 되면' 프로젝트 기획자, 생각…
"있었지만 ‘없는 사람들’이었다."
타라 윈클러 (Tara Winkler): 고아원을 더이상 설립해서는 안되는 이유
‘더 이상 억울한 죽음 없기를’...장애인시설 수용 희생자 합동추모제 열려
[참여요청]
축하해요, 비마이너! 비마이너 후원하기: http://thebeminor.com/x…
"수용자들에 대한 조사를 하려고 형제복지원이 있던 부산지방검찰청의 승인을 받으러 갔…
장애인과 가난한사람들이 함께 사는 세상을 말하는 목소리가 감옥에 갇히지 않도록! …
“또 하나의 1987, 형제복지원 사건 진실을 규명하라!”
김 변호사는 "31년 전 오늘 형제복지원 원장을 구속한 날"이라며 "울주군에 있던 …
“확고하게 다짐을 했죠. 나가겠다고, 여기서 반드시 나가서 나의 삶을 살겠다고 말이…
‹ 처음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맨끝 ›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