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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등급제 진짜 폐지 장애인권리 행진 [아무도 흔들 수 없는 장애인권리] □ 일시 : 2019. 8.21.(수) 오후3시∼8.22.(목) 오전11시 □ 장소 : 사회보장위원회(충정로역9번 출구), 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 □ 주관 :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국장애인부모연대/전국장애인야학협의회 / 한국뇌병변장애인인권협회/한국장애인자립생활센터협의회 ∥ 세부일정 Ⅰ. 장애등급제 진짜 폐지 2020년 예산 쟁취 및 활동지원 65세 연령제한 폐지

  • 2019.08.20 23:2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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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등급제 진짜 폐지 장애인권리 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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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국가인권위원회의 「장애인 탈시설 로드맵」권고안에 대한 장애와인권발바닥행동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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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2
*** 오늘(9월 29일 일요일) 진행하기로 했던 '이정식 어르신 찾기' 활동은 취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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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9
바로 이번주 토요일입니다. 아모르빠띠에 함께 해주세요! 대항로의 지니가 되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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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5
늦었지만, 인권위의 정책권고를 환영합니다. 이제는 실제 탈시설 정책을 수립할 복지부와 탈시설 관련 장애인복지법 개정안을 통과시켜야 하는 국회의 몫이 남아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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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4
스웨덴을 울린 한국 입양인의 사연 - 시사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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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4
"하지만 유독 어려웠던 점이 있었어요. 밤에 활동지원사가 없어서 화장실 가는 것과 치안이요. 시설과는 다르게 방에 혼자 있는 것도 외로웠어요. 그래서 시설에 다시 들어가고 싶은 마음이 컸어요. 지금 다시 시설로 들어와 살다 보니 다시 퇴소하고 싶어요. 시설의 삶이 너무 답답해요. 탈시설을 했던 그때와 달리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것이 없어요. 그리고 시설에 마음이 맞는 친구가 없어요. 오히려 더 혼자인 기분이 들어요.
"하지만 유독 어려웠던 점이 있었어요. 밤에 활동지원사가 없어서 화장실 가는 것과 …
2019.09.09
"다만 자립을 조금 더 빨리 알았더라면, 더 빨리 나올 수 있었을 텐데, 그게 아쉬워요. 단기 체험 다녀온 사람들 이야기를 듣기 전에는 ‘나는 왜 밖에도 못 나가고 맨날 시설에만 있어야 되나.’ ‘나는 이렇게 살아야 하나 보다’ 생각했거든요. 힘들어도, 나는 나와서 살고 싶었어요."
"다만 자립을 조금 더 빨리 알았더라면, 더 빨리 나올 수 있었을 텐데, 그게 아쉬…
2019.09.09
“아빠 나 여기서 자립하고 싶어.” 아빠가 “자립이 뭐야?”라고 물으시더라고요. 그래서 “시설에서 나가서 대학생들 자취하는 것처럼 혼자 자유롭게 사는 게 자립이야. 나 시설에서 나가고 싶어.”라고 말씀드렸어요. 아빠가 처음에는 반대하셨다가 제 설명을 듣고 허락해 주셨죠. “그래, 진욱이 너가 하고 싶다는데 해줘야지.”
“아빠 나 여기서 자립하고 싶어.” 아빠가 “자립이 뭐야?”라고 물으시더라고요. 그…
2019.09.09
황정용 동지 49재가 다가왔네요. 같이 만나러 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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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7
두번째.세번째 사진 : 오마이뉴스 남소연 기자 사진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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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5
65세 됐다고 활동지원 뚝, ‘하루 14시간→4시간’ 장기요양으로 살아가는 김순옥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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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2
내일은 발바닥이 회원님들께 편지를 보내는 날이에요! 그런데 보낼 것이 참 많은데 일손이 모자라요~ 함께 우편 발송 작업을 해주실 분을 구합니다!! 오시면 점심식사와 차 한잔을 같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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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2
가난때문에 세상을 떠난 관악구 모자의 명복을 빕니다 부양의무자기준 즉각 폐지하라! 가난한 이들의 인간다운 삶 보장하라! <추모제> 일시: 2019년 8월 23일 오후1시 반 장소: 정부서울청사 정문 앞 주최: 기초법바로세우기공동행동 / 장애인과가난한이들의3대적폐폐지공동행동 / 한국한부모연합 문의: 02-778-4017
가난때문에 세상을 떠난 관악구 모자의 명복을 빕니다 부양의무자기준 즉각 폐지하라! …
2019.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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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0
항상 현장을 지킨 장애인부모운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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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0
[성명] 땜질식 복지처방이 비극을 불렀다 부양의무자기준 즉각 폐지하라! - 한모씨와 아동의 죽음을 추모하며 지난 7월 31일 관악구의 임대아파트에서 북한이주민 한모씨와 그의 여섯 살 아들이 숨진지 두달만에 발견되었다. 세계 11위의 경제력을 가진 나라에서 이들의 사인은 ‘아사’였다. 정부는 또 다시 ‘신청할 수 있는 복지제도가 있었는데 신청하지 않았다’고 변명했다. 빈곤으로 인한 사망이 있을 때마다 반복하는 이 지긋지긋한 변명은 가난한 이들을 완전
[성명] 땜질식 복지처방이 비극을 불렀다 부양의무자기준 즉각 폐지하라! - 한모씨와…
2019.08.16
[활동보고] 장애인거주시설폐쇄법 제정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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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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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