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의 목숨은 (비장애인인) 나나 당신의 목숨보다 덜 소중하다고 생각하는데, 그건 사실이 아니다.”

  • 2020.04.16 18: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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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의 목숨은 (비장애인인) 나나 당신의 목숨보다 덜 소중하다고 생각하는데, 그건 사실이 아니다.”
코로나19는 가장 취약한 사람들을 먹어치우며, 뉴욕에서 점점 늘어나고 있는 특별한 도움이 필요한 장애인을 위한 그룹홈 네트워크를 중심으로 뿌리를 내리고 있다.


장애인 거주시설의 한계, 코로나19의 직격탄을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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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