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러워할 건 국가인 만큼, 나는 당당해지려고 한다.”

  • 2020.05.20 17: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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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워할 건 국가인 만큼, 나는 당당해지려고 한다.”


“배움의 길도, 취업의 길도 막은 국가폭력… 이젠 진상 규명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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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