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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탄원]

  • 2016.07.06 12: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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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탄원]
인천 해바라기시설에서 거주인들을 일상적이고 반복적으로 폭행한 교사 6명에게 검사는 벌금300만원을 구형했습니다. 7월 14일 이들에 대한 1심선고가 있습니다. 시설에서 거주인에 대한 일상적 폭행이 벌금 얼마로 면죄부를 받을 위기에 있습니다. 이들에 대한 엄중한 처벌이야 말로 시설 인권침해 재발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것입니다. 탄원서 작성에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http://goo.gl/forms/H1mGrG2EbWWbMNqp1


해바라기 거주시설 폭행 가해자에게 엄중한 처벌을 촉구합니다.(2015고단 6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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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요청] #한기장복지재단 #남원 #평화의집 장애인 인권유린 가해자에 대한 엄중 처벌을 촉구하는 진정서 서명을 받습니다!! 시설에 거주중인 발달장애인들을 일상적으로 폭행한 가해자의 엄중 처벌을 촉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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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1월 23일, 가슴이 벅차 터질 것 같았던 '탈시설 권리 선언'이 서울시청에 울려 퍼졌지요. 우리는 모두 동등한 사람으로 지역사회에서 교육을 받고, 공공장소를 이용하고, 성장하면서 살아가야 한다는 목소리였습니다. 탈시설 권리 선언 1주년을 맞이하는 2016년 11월 23일에 더 많은 목소리가 모일 수 있도록 함께 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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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까지 나와서 새벽 1시까지 회의하게 될 줄은 아무도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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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청 앞에 분향소가 차려졌습니다. 7시엔 위령제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퇴근 길에, 지나는 길에 국화꽃 한송이 올리고 가면 좋겠습니다. 장애인이라는 이유로 시설에서 살아야만 했던, 그 안에서 무참히 살해 당한 이들을 추모하고.. 가난한 사람도, 장애인도 더이상 시설이 아닌 지역사회에서 함께 살아가는 탈시설 다짐을 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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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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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1
얼마전 발바닥은 행복한 시간을 보냈어요. 지역사회에서 누구나 살 수 있는 정책을 만들어가고 계신 발달장애인 부모님들을 만났답니다. '탈시설'하면 떠오르는 미소와 걱정을 솔직하게 나눠보았지요. 듣기만 해도 마음의 힘이 생기는듯한 '자유', '행복', '권리'에 비해 '차별', '단절', '서비스부족'은 어찌나 맘을 무겁게 만드는지요. 그런데 혹시 이날 가장 힘을 가진 말은 무엇인지 아시나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였습니다. 서비스부족이 주는 막막함이,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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