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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9일째! 장애등급제·부양의무제 폐지 광화문농성

  • 2016.07.28 14:5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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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9일째! 장애등급제·부양의무제 폐지 광화문농성

전국부모연대 지역( 울산, 부산, 대구, 경남,김천) 에서 많이 오셔서 농성장에 활기찹니다!

서명하고 가세요! 을 외치는 부모님들! 멋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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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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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03
작년 11월 23일, 가슴이 벅차 터질 것 같았던 '탈시설 권리 선언'이 서울시청에 울려 퍼졌지요. 우리는 모두 동등한 사람으로 지역사회에서 교육을 받고, 공공장소를 이용하고, 성장하면서 살아가야 한다는 목소리였습니다. 탈시설 권리 선언 1주년을 맞이하는 2016년 11월 23일에 더 많은 목소리가 모일 수 있도록 함께 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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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까지 나와서 새벽 1시까지 회의하게 될 줄은 아무도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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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01
서울시청 앞에 분향소가 차려졌습니다. 7시엔 위령제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퇴근 길에, 지나는 길에 국화꽃 한송이 올리고 가면 좋겠습니다. 장애인이라는 이유로 시설에서 살아야만 했던, 그 안에서 무참히 살해 당한 이들을 추모하고.. 가난한 사람도, 장애인도 더이상 시설이 아닌 지역사회에서 함께 살아가는 탈시설 다짐을 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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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9
회원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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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8
발바닥 회원님!! 안녕하세용~~발바닥 미소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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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1
얼마전 발바닥은 행복한 시간을 보냈어요. 지역사회에서 누구나 살 수 있는 정책을 만들어가고 계신 발달장애인 부모님들을 만났답니다. '탈시설'하면 떠오르는 미소와 걱정을 솔직하게 나눠보았지요. 듣기만 해도 마음의 힘이 생기는듯한 '자유', '행복', '권리'에 비해 '차별', '단절', '서비스부족'은 어찌나 맘을 무겁게 만드는지요. 그런데 혹시 이날 가장 힘을 가진 말은 무엇인지 아시나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였습니다. 서비스부족이 주는 막막함이,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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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0
[긴급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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