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셀 푸코 : 감시와 처벌
김원영 : 실격당한 자들을 위한 변론
질 들뢰즈 : 푸코
미셀 푸코 : 상당한 위험
김지혜 : 선량한 차별주의자
카스무데 : 혐오와 차별은 어떻게 정치가 되는가?
미셀 푸코 : 광기의 역사
김재형 외 : 절멸과 갱생 사이
김용익 외 : 복지의 문법
힐러리 코텀 : 레디컬 헬프
설운영 : 나는 정신장애 아들을 둔 아버지입니다.
김은정 : 치유라는 이름의 폭력
비장애형제 자조모임 '나는' : 나는 괜찮지 않아도 괜찮아
페니윈서 : 우리는 모두 돌보는 사람입니다
존 돈반, 캐런 저커 ; 자폐의 거의 모든 역사
김도현 : 장애의 정치학을 위하여
김미옥외 : 자립을 위한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