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욤~

발바닥행동의 효정입니다.

아- 메일이 너무 늦었습니다.

그래도 아침에 출근하시면 메일을 여시겠지요??^^

2월 17일 목요일 점심시간 땡하고,

전국 다발적 투쟁이 일어납니다.

300명이 11시부터 1시 사이에 최저생계비를 올리고, 부양의무제도의 족쇄를 풀자는 내용의

대국민 선전전이 진행되거든요..^^

뭐 미소가 들고있는 요런 식으로!! 눈에 쏙쏙 들어오지요??^^

일인피켓팅이라고 해서 번거롭고 거창하게 생각되시겠지만..

저는요!! 요 시간대에 지하철을 타고 남대문부터 역곡역까지 이동을 하기 때문에

지하철에 앉아서 들고 있으려고 해요..

좀 챙피하면 옆칸으로 옮기지요 뭐!!

요런 식으로 꼭 같은 시간대가 아니더라도 시간 틈틈이 손에 들고

시민들에게 알려주세요.

크기는 A4 용지 한 장이면 충분합니다.

1시간 30분이 너무 길다면, 30분만 자리를 지켜주세요.!! 

우겔겔겔

발바닥이 함께 머리모아 이야기 나눈 홍보 방법 입니다!!^^

1. 지하철에서 종이 들고 자리에 앉아 있다가, 창피하면, 옆칸으로 옮겨타기

2. 관공서 앞이나 역근처에서 들고 서있기

3. 식당에서 밥먹으면서 한손으로는 음식을 먹고, 한손으로는 종이 들고 밥먹기!!

4. 가방에 붙이고 다니기

5. 주변 사람들에게 나눠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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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이 피켓팅하는 모습을 사진으로 찍어서 이메일이나,

직접 아래의 싸이트에 올려주세요!!^^

(스마트 폰이면 훨씬 수월하겠습니다.흑... )

[노란 표시는 부양의무제 개선 등 개정안 발의 의원]

 올리기 ;  주요 정부 기관 사이트

보건복지부

청와대

기획재정부

국민권익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