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고 송국현동지의 49재를 지냈습니다.
어제까지 비가와 걱정했었는데
선선한 바람이부는..
영정속 고인의 서글서글한 미소같이
너무도 좋은 날이었습니다.
사고가 있기 전 고인과 맛있게 먹었던
수박과 치킨을 차려놓고
고인과 함께했던 추억들을 이야기하며
49재를 지냈습니다.
고 송국현동지!!
장애차별철폐의 그날까지 열심히 투쟁하겠습니다.
하늘나라에서 지켜봐주세요.

어제까지 비가와 걱정했었는데
선선한 바람이부는..
영정속 고인의 서글서글한 미소같이
너무도 좋은 날이었습니다.
사고가 있기 전 고인과 맛있게 먹었던
수박과 치킨을 차려놓고
고인과 함께했던 추억들을 이야기하며
49재를 지냈습니다.
고 송국현동지!!
장애차별철폐의 그날까지 열심히 투쟁하겠습니다.
하늘나라에서 지켜봐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