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대구시립희망원에서
시설 노동자가 이용인을 #공기총에
고무탄창으로 쏜 일이 밝혀졌습니다.
2015년 10월의 일입니다.
두 해를 지나서야 밝혀졌네요.
공기총 앞에 서있던 시설 이용인은
무엇을 느꼈을까요.
탄환에 맞고도 그 노동자와 같이 살아온
세월은 어땠을까요.
어쩌면 한국사회에서 시설은 폭력을 묵인하는
단상을 보여주는 공간이 아닐지.
끊임없이 발생하는 #시설폭력 앞에서,
정부는 언제쯤 #명확한(탈시설) 대책을 수립할지.

시설 노동자가 이용인을 #공기총에
고무탄창으로 쏜 일이 밝혀졌습니다.
2015년 10월의 일입니다.
두 해를 지나서야 밝혀졌네요.
공기총 앞에 서있던 시설 이용인은
무엇을 느꼈을까요.
탄환에 맞고도 그 노동자와 같이 살아온
세월은 어땠을까요.
어쩌면 한국사회에서 시설은 폭력을 묵인하는
단상을 보여주는 공간이 아닐지.
끊임없이 발생하는 #시설폭력 앞에서,
정부는 언제쯤 #명확한(탈시설) 대책을 수립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