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를 위한 탈시설 사회'를 주제로 아동, 청소년, 장애인, 홈리스, 노인, 이주민, 동물권 영역 등의 활동가들이 두달간 연속기고를 이어갑니다.
여섯 번째, 새벽이생추어리 혜시, 시옷, 구황 님의 기고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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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추어리는 해방의 끝은 아니지만, 인간과 비인간이 맺어온 적 없는 새로운 관계를 상상해보는 시작이 될 수 있다.
사진과 함께, 더 생생하게 보기: https://omn.kr/2exr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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