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오름과 발바닥이 공동 기획해 연재중인 [26년, 형제복지원]
세번째 글을 올립니다.
이번 주제는 26년 전의 형제복지원 상황과 구조, 그 배후가
26년이 지난 현재 시점에도 변한 것 없이 똑같은 상황임을 알리는 내용입니다.
반성없이 오만하고 사리사욕 채우는데 급급한 인간 이하의 박인근과
그를 비호하는 법인집단과 부산시의 행태를 고발합니다.
이제...우리는 무엇을..어떻게 해야 할까요?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130605155840§ion=03
세번째 글을 올립니다.
이번 주제는 26년 전의 형제복지원 상황과 구조, 그 배후가
26년이 지난 현재 시점에도 변한 것 없이 똑같은 상황임을 알리는 내용입니다.
반성없이 오만하고 사리사욕 채우는데 급급한 인간 이하의 박인근과
그를 비호하는 법인집단과 부산시의 행태를 고발합니다.
이제...우리는 무엇을..어떻게 해야 할까요?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130605155840§ion=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