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장애와인권 발바닥행동입니다.

작년 6월. 장애아동 21명을 친자로 등록해 온갖 폭행과 고문, 부정수급 등등. 차마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악행이 벌어졌던 원주귀래사랑의집사건을 기억하시나요??

그 사건이 밝혀지고 일년이 지났습니다.

원주귀래 사랑의 집의 원장이었던 장씨는 작년 12월 22일 구속 수감되어 총 14차 재판을 진행해왔는데요. 최근 판결에서 검사는 장씨에게 고작 5년형을 구형했습니다.

납득이 가질 않죠..

그래서 원주와 서울에서 동시에 1인시위를 진행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자세한 보도자료는 발바닥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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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beminor.com/news/view.html?section=1&category=3&no=5501&PHPSESSID=38c031288b3257c84c3a839601f38e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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