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재(不在)가 가시화될 수 있는 삶, 증발하지 않는 죽음. 시설에 거주하는 장애인들에겐 허락되지 않는 삶과 죽음이다."

  • 2018.11.30 15:07:01
  • https://www.footact.org/post/1240
  • Print
관련링크
"부재(不在)가 가시화될 수 있는 삶, 증발하지 않는 죽음. 시설에 거주하는 장애인들에겐 허락되지 않는 삶과 죽음이다."


가려진 삶, 증발하는 죽음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