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과 죽음이 서로 이어져있다면, ‘존엄한 죽음’ 또한 인권의 한 면으로 바라볼 수 있지 않을까요. 12월 10일, 세계인권선언일을 맞아 ‘무연고 사망’ 문제를 통해 함께 논의해보고자 합니다. ■ 비마이너 2018 기획 토론회 <애도 되지 못한 슬픔, '처리'되는 죽음 _ 무연고 사망과 공영장례, 그리고 사회적 애도의 의미> ■ 일시: 2018년 12월 10일 오후 3시 ■ 장소: 서울시 종로구 동숭길 25, 유리빌딩 4층 강당 사회자 .

  • 2018.12.04 17:5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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