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로이 박사는 “한국에서도 큰 시설이 문 닫게 된다면 누군가는 그곳에 대한 역사를, 무엇보다 거기 살았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잘 기록해야 한다.”면서 “과거 시설에서 일어난 참담한 비극과 이후 얻어낸 승리의 결과를 잘 기억하는 것은 중요하다. 그래야 다신 그러한 일을 반복하지 않을 수 있다”고 당부했다.
- 2019.10.12 15:5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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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로이 박사는 “한국에서도 큰 시설이 문 닫게 된다면 누군가는 그곳에 대한 역사를, 무엇보다 거기 살았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잘 기록해야 한다.”면서 “과거 시설에서 일어난 참담한 비극과 이후 얻어낸 승리의 결과를 잘 기억하는 것은 중요하다. 그래야 다신 그러한 일을 반복하지 않을 수 있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