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을 떠올리며 활동가들은 침묵에 잠겼습니다. 끔찍했던 그날, #양지마을 사건. '세상 좋아졌다'하지만 크거나 작을 뿐 여전히 많은 사람들은 갇혀 살아가고 있습니다. 우린 그 한명 한명이 세상에 존재했음을 알지도 못한 채 말입니다. #인권재단사람 부설 인권중심 사람 #박래군 소장의 칼럼입니다.

  • 2016.09.27 00: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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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을 떠올리며 활동가들은 침묵에 잠겼습니다. 끔찍했던 그날, #양지마을 사건. '세상 좋아졌다'하지만 크거나 작을 뿐 여전히 많은 사람들은 갇혀 살아가고 있습니다. 우린 그 한명 한명이 세상에 존재했음을 알지도 못한 채 말입니다. #인권재단사람 부설 인권중심 사람 #박래군 소장의 칼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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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사회복지의 흑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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