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쯤 편안히 오늘 하루의 즐거웠던 일, 아쉬웠던 일, 내일 하고싶은 일을 계획하며 잠들 수 있을까요. 우리는 언제쯤 '그날'과는 다른 내일을 살 수 있을까요.

  • 2016.09.27 21:5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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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쯤 편안히 오늘 하루의 즐거웠던 일, 아쉬웠던 일, 내일 하고싶은 일을 계획하며 잠들 수 있을까요. 우리는 언제쯤 '그날'과는 다른 내일을 살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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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달다 잠든다는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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