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바닥 20년, 마지막 시민을 향한 걸음 ⑭ 여준민 : 버벅거리면서도 비틀거리면서도

  • 2025.05.20 02:3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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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벅거리면서도 비틀거리면서도 어쩌다 우연인지 필연인지 모를 수용시설 과거사운동을 이렇게 해왔다. 아니 아직도 할 일이 많이 남아 있다.


역사를 잊은 자에게 미래는 없고 지연된 정의는 정의가 아니며, 역사는 과거와 현재의 끊임없는 대화라는 역사정의의 명제에 동의할 수밖에 없는 활동들이었다. 활동을 통한 깨우침, 그게 발바닥의 성과다.


(전체글은 링크 참조!)


?발바닥 20년, 마지막 시민을 향한 걸음

⑭ 여준민 : 버벅거리면서도 비틀거리면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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